2022년 제8회 대한민국 선거사진 공모전

 

제8회 대한민국 선거사진 공모전 공모요강

 

▶공모 자격

- 일반부문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 언론부문 : 현역 사진기자(단, 한국기자협회 소속 언론사 사진기자에 한함)

※ 한국기자협회 소속 언론사 사진기자분들은 ‘언론부문’으로 참여 가능 (일반부문으로 참여시 심사에서 제외)

 

▶응모 주제

- 제20대 대통령선거와 관련된 다양한 선거현장의 모습 (국민의 선거과정 참여, 후보자 등록, 선거운동, 정책선거, 투표, 개표, 당선 등)

- 선거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고, 국민의 민주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모습

- 선거를 통한 화합과 축제분위기의 장을 나타낼 수 있는 모습

 

▶역대수상작 확인

이미지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시상 내역

- 총 44편(3,200만원)

구분	훈격	수량		시상금
		일반부	언론부
대상	중앙위원장상	1편	1편	1,000만원(각 500만원)
최우수상	중앙위원장상	3편	1편	800만원(각 200만원)
우수상	중앙위원장상	6편	2편	800만원(각 100만원)
입선	-	30편		600만원(각 20만원)

※ 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가 부담합니다.

 

▶응모 일정

- 2022. 2. 14. (월) ~ 3. 15. (화)

 

▶제출 방법

- 제출 작품 수 : 1인당 3작품 이내

※ 단, 동일인의 여러 작품이 수상하게 될 경우 최고 상격 및 상금에 해당하는 단 하나의 작품을 시상합니다.

[작품규격]

- 크기 : JPG 파일로 응모 (작품당 30MB 이내, 해상도 1200x1600이상 권장)

- 작품촬영 후 보정작업(포토샵, 합성 등)없이 원본사진 파일 제출

※ 명암, 밝기, 흑백전환 등 간단한 색감 보정은 가능하지만, 사진 왜곡·합성 등 원본 대상과 주제가 변형된 경우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필름사진은 스캔 후 파일로 제출해야 합니다.

 

▶접수 방법

- 공모전 홈페이지(www.선거사진공모.com)를 통하여 온라인 접수

 

▶심사 방법

- 공모주제 반영도, 작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

※ 선거의 공정성과 중립성에 부합되지 않는 작품, 공모조건 및 작품 규격에 맞지 않는 작품은 심사대상에서 제외

 

▶유의 사항

- 출품작품은 초상권, 저작권, 소유권 등 기타 제반권리를 침해하지 않아야 하며, 향후 분쟁 발생 시 민·형사상의 모든 법적 책임은 출품자(저작권자)의 책임으로 귀속됩니다.

- 출품작품은 2022년도 촬영 작품이여야 하며, 향후 촬영 일자가 2021년 및 그 이전에 촬영된 것으로 판명된 작품은 당선된 이후라도 무효처리 및 상금이 회수됩니다.

- 출품작품은 미발표된 창작품에 한하여 표절, 도용, 모방작으로 인정되는 작품은 당선된 이후라도 무효처리 및 상금이 회수됩니다.

- 드론 사진의 경우 drone.onestop.go.kr을 통해 비행 및 항공 촬영 허가를 득하거나, 비행금지구역 및 항공 촬영에 관련된 규제를 준수한 사진이어야 합니다. 드론원스톱 민원서비스

※ 비행금지구역 및 군사시설 등이 포함된 경우 비행승인 및 촬영허가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 수상자는 정해진 기간 내에 원본파일(사진원본)과 작품사용동의서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해야하며, 수상작 사진 파일은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이에 대한 동의가 불가능할 시 수상(상금 포함)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각급 위원회 포함)는 최종 수상작품에 한해 온·오프라인 홍보물(SNS, 리플릿, 포스터 등)로 사용 가능하며, 수상작의 전시기획 및 연출 등의 권한은 주최측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각급 위원회 포함)에 있습니다. 

- 응모 작품 수 및 수준에 따라 상금, 상격 및 수상인원 등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문의 사항

- 공모전 운영사무국 (주)씽굿 : 02-334-9044

 

"본 저작물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2022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8회 대한민국 선거사진 공모전 공고를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이트 http://www.nec.go.kr/ 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