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제14회 건설근로자 사진·영상 공모전 / 접수 6.16~8.7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김상인, 이하 ‘공제회’)는 건설근로자에 대한 직업이미지 개선과 사회적 인식을 전환하기 위하여 제14회 「건설근로자 사진·영상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건설근로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열리는 공모전은 건설근로자의 생활 속 모습이 담긴 감동적인 작품 등 긍정적 이미지가 담긴 작품을 촬영하였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6월 16일(금) 09시부터 8월 7일(월) 18시까지이고, 건설근로자 하나로서비스(www.cw.or.kr/hanaro)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출품 작품은 ‘건설근로자 부문’과 ‘일반 부문’으로 구분하여 신청할 수 있고, 최종 수상 작품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등을 거쳐 9월 중 공제회 누리집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각 부문의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의 장관상과 각각 200만 원,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며, 이외 우수상 및 장려상 수상자도 공제회 이사장상과 상금을 받게 된다.

 

제14회「건설근로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영상 공모전 안내

 

■ 공모주제
❍ 건설근로자의 직업 이미지를 개선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는 작품, 건설근로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사진 또는 영상
 - 건설근로자의 생활 속 모습이 담긴 감동적인 사진 또는 영상
 - 현장에서 일하는 모습 등 건설근로자의 생생하고 역동적인 모습을 담은 사진 또는 영상
 - 건설근로자공제회의 퇴직공제, 고용복지, 전자카드제, 기능등급제 사업과 관련된 사진 또는 영상
 - 기타 건설근로자를 소재로 한 다양하고 참신한 주제(협동, 열정, 전문성, 휴식, 미소, 일상, 가족 등)를 자유롭게 표현한 사진 또는 영상
 
< 심사 제외대상 >
▸공모주제 부적합 작품 : 건설근로자를 주제로 한 사진‧영상 공모전 취지에 맞도록 건축물(주택, 교량, 터널 등)만 담은 사진 또는 영상, 그 외 건설업과 무관한 작품(광업, 농업, 임업, 어업, 제조업 등)은 제외
▸규정위반 작품 :「산업안전보건법」등 관련규정에 부적합한 작품은 제외
  (예시) 안전모 및 안전화 미착용 등 안전장비를 갖추지 않고 작업하는 모습,  안전시설이 미흡한 건설현장을 배경으로 하는 사진 또는 영상 등
▸이외 실제 건설근로자의 사진이나 영상이 없는 작품(예:그림·캐릭터), 합성 사진, 작품 내 출품자 이름 및 소속 등을 노출한 작품, 응모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미제출자, 제9회∼13회 공제회 사진공모전 장관상 수상자(단, 영상 작품 출품 및 심사는 가능) 등 제외될 수 있음
▸사진을 나열하여 편집한 동영상은 심사 제외
▸ 최근 3개년 이내 촬영된 작품이 아닌 것으로 확인될 경우, 제외될 수 있음

 

■ 참가자격
❍ 제한 없음 (일반 부문 / 건설근로자 부문*) 
  * 건설근로자: 퇴직공제 근로내역이 적립되어 있는 피공제자만 해당
   (☏ 1666-1133(ARS)으로 확인가능)

■ 접수기간 
❍ 2023년 6월 16일(금) ∼ 8월 7일(월) (마감일 18시까지 등록 분 유효) 

■ 접수방법
❍ 인터넷 접수 (건설근로자 하나로서비스 www.cw.or.kr/hanaro)
  ※ 응모신청서 작성 및 개인정보 동의 후 사진 또는 영상 파일 업로드

■ 출품규격
❍ 사진 : jpg, gif, png 이미지 파일 형식, 3,000×2,400pixel 이상, 3MB 이상
  ※ 컴퓨터 그래픽 및 이미지 자체의 변화(합성사진 등)는 불가
  ※ 명암, 밝기·흑백 전환 등 색보정을 위한 간단한 포토샵은 허용
❍ 영상 : wmv, avi, mp4, mov, mpeg-4 형식의 1,280×720(HD) 이상, 15초 이상 90초 이내의 영상 파일
  ※ 편집 가능하며, 장르 및 촬영기법* 제한 없음
   * 인터뷰, 공익광고, 뉴스보도,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패러디, 스토리텔링 등
  ※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영상도 규격 총족 시 출품가능
  ※ 출품자 본인이 직접 촬영한 것을 원칙으로 하되, 예외적으로 편집된 영상 사용 가능

■ 출품수량
❍ 1인 3점 이내 (사진 및 영상 동시 출품 가능)
  ※ 1개 이상의 작품 등록 시에는 작품 하나당 신청서를 각각 작성
  ※ 영상의 경우 팀(5인 이하)으로 출품 가능. 단, 공동 출품의 경우 시상 및 상금 지급은 대표자에게 하며, 공제회는 상금 배분에 관여하지 않음

■ 수상작 발표
❍ 2023년 9월초 (개별 통지 및 공제회 홈페이지 공지)

■ 시상식
❍ 2023년 9월중 (세부일정 확정 시 입상자에게 개별 통지)
  ※ 시상식은 업무추진 상황에 따라 일정 변경될 수 있음

■ 시상내역 (단위 : 점, 천원)

구 분	작품 수		상 금		비 고
	건설근로자 부 문	일 반 부 문	1인당	총액
계	6	10	-	10,000
대 상	1	1	2,000	4,000	고용노동부장관상 국토교통부장관상
최우수상	1	1	1,000	2,000
우수상	1	1	500	1,000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상
장려상	3	7	300	3,000

※ 건설근로자부문과 일반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며, 상금에 따른 제세공과금은 본인 부담(원천징수 후 지급)

■ 유의사항
 ❍ 입상자는 디지털 원본파일을 제출하여야 하며, 미제출 시 입상이 취소될 수 있음.
 ❍ 출품작에 대한 초상권 및 저작권(음원, 글씨체 포함) 분쟁 발생 시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어떠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음(공제회는 출품작에 대한 저작권을 소유하지 않음).
 ❍ 미 발표작에 한하며, 타 공모전 수상작 또는 표절작품은 출품을 불허함.
 ❍ 1인이 다수의 작품을 제출하더라도 동일인에 대한 중복시상은 없음. 1인이 제출한 작품이 다수 입상 가능한 순위 내 진입 시 최상위 순위만 인정함.
 ❍ 작품 내 출품자 이름 및 소속 등을 노출한 경우에는 심사대상에서 제외함.
 ❍ 응모작품이 심사기준 및 수준에 미달하는 경우 일부 수상작은 선정되지 않을 수 있으며, 부문별 수상작의 증감이 있을 수 있음.
 ❍ 응모를 위해 제출된 작품과 관련 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 수상작에 대한 저작권은 응모자(창작자)에게 있으며, 건설근로자공제회는 홍보와 관련하여 수상작을 온라인(홈페이지 게시, 복제, 전송 등)과 오프라인(복제, 배포, 전시, 홍보책자, 리플릿 등)에서 공익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에 동의하지 않는 응모자의 응모작은 수상작 선정 대상에서 제외함(수상결정 후, 수상취소 포함)

※ 수상작의 저작재산권에 대한 이용료는 수상에 따른 시상금으로 대체되며, 출품과 동시에 출품자는「저작권법」상의 저작물 이용을 허락한 것으로 간주하고, 수상작에 대해서는 저작재산권에 대한 이용허락 계약 체결 예정
 ❍ 수여되는 상금의 제세공과금은 수상자 본인 부담(원천징수 후 상금 지급).
 ❍ 수상 후 출품제한에 해당하는 사실이 발견될 경우 수상 취소 및 상금 회수 조치함.
 ❍ 건설근로자공제회에서 주최하는 사진공모전 장관상 수상자(제9∼13회)는 금회 공모전 심사 시 제외함. (단, 제9~13회 건설근로자 사진공모전 장관상 수상자가 영상작품을 출품한 경우 수상 가능함)
 ❍ 입상하지 않은 응모작은 공모전 종료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모두 폐기함.
 ❍ 출품자는 초상권이 모두 해결된 상태의 작품만 제출할 수 있으며, 출품작의 저작권, 초상권 및 명예훼손 등의 분쟁이 발생할 경우 모든 민ㆍ형사 상 책임은 출품자에게 있음(출품작의 음원 또는 저작권 등 문제 포함)
 ❍ 해외 건설현장 배경의 출품작의 경우, 심사가 제외될 수 있음
 ❍ 최근 3개년 이내 촬영된 작품이 아닌 것으로 확인될 경우, 제외될 수 있음
 ❍ 공모전 세부 내용은 공제회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주최 및 후원
 ❍ 주최 : 건설근로자공제회
 ❍ 후원 :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한국경제신문, 대한경제

■ 문의처
 ❍ 건설근로자공제회 고객상담센터 : 1666-1122【연결 후 0번】
 ❍ 온라인 : 건설근로자공제회 홈페이지, 건설근로자 하나로서비스

 

"본 저작물은 고용노동부에서 '2023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보도자료를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정책브리핑 사이트  www.korea.kr 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