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행사

국립중앙과학관 '2019 한여름 밤 과학관은 살아있다' 야간 행사

728x90
반응형


□ 국립중앙과학관(관장직무대리 임승철)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청소년과 국민들에게 야간 휴식의 장과 다양한 볼거리 및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2019 한여름 밤 과학관은 살아있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7월 26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0시까지 자연사관, 인류관, 과학기술관, 미래기술관, 야외전시관을 야간까지 개방한다고 밝혔다.

   ※ 2018년 동 행사에 2만 명 이상 참여


□ 이번 행사는 야간개관, 해설특집, 체험부스 운영, 별자리 관측, 공연, 특별전 등으로 이루어진 무료행사이다.


○ 전문해설가와 큐레이터가 들려주는 한여름 밤의 과학 이야기 등을 인류관, 자연사관, 과학기술관, 천체관, 야외전시장에서 진행한다.


○ 자연사관, 과학기술관, 미래기술관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 다리 만들기 등 6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과학캠프장에선 망원경을 이용한 별자리 관측 및 천체해설과 중앙볼트, 중앙광장, 미래기술관 필로티에서 과학마술, 저글링, 마임 등 버스킷 공연이 야간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 2019 항공·우주 특별전(7.2~9.1), 2019 주기율표 특별전(7.30~10.27) 등이 행사 기간 중 개최되어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 또한 경품증정, 나눔과 기부를 위한 야간 플리마켓, 이색 먹거리 제공을 위한 푸드트럭 등이 운영된다.


 “2019 한여름 밤 과학관은 살아있다” 행사 계획(요약)

  

□ (일시/장소) 7월 26일(금)~8월 17일(토) 매주 금요일, 토요일 22:00까지 개관/ 국립중앙과학관 전시관 및 야외전시장


□ (참여인원) 25,000명 예상


□ (참가비) 무료


□ (주요내용)

○ (야간개관) 자연사관, 인류관, 과학기술관, 미래기술관, 야외전시관 (물과학 체험장, 어린이 과학놀이터)  

○ (해설특집) 큐레이터 & 전문해설사가 들려주는 한여름 밤의 과학 이야기, 인류관, 자연사관, 과학기술관, 천체관, 야외전시장 등에서 운영

○ (체험부스) 자연사관, 과학기술관, 미래기술관 등에서 체험 프로그램 운영 

○ (별 관측) 과학캠핑장에서 망원경을 이용한 별 관측

   * 기상 악화 시 상영관 별자리 해설 진행

○ (공연) 중앙볼트, 중앙광장 등에서 버스킹 공연

○ (경품증정) 경품 룰렛 돌리기  

○ (기타) 야외광장 및 주차장 개방(조명등 설치)과 푸드 트럭, 야간 플리마켓 운영


□ (문의전화) 042-601-7979 (7월 20일부터 문의 가능)



□ 국립중앙과학관은 “‘2019 한여름 밤 과학관은 살아있다’를 통해 과학축제의 장을 마련하여 온 국민이 과학을 쉽게 이해하고 호기심을 충족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행사 개최 취지를 밝혔다.


"본 저작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2019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보도자료를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정책브리핑 사이트 www.korea.kr 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