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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2019 제1회 I·SEOUL·U 영상·사진콘텐츠 글로벌공모전 / 9월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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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서울브랜드 의 가치와 매력,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주도형 도시브랜드 이미지 구축·확산을 위해 제1회「I·SEOUL·U 영상·사진콘텐츠 글로벌공모전」을 금년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I·SEOUL·U 영상·사진콘텐츠 글로벌공모전」은 서울브랜드 의 정체성 키워드인 ‘공존, 열정, 여유’를 주제로 영상과 사진콘텐츠 2개 분야를 대상으로 개최되며, 접수기간은 8.5.(월)부터 9.30.(월) 약 2개월간이다.


󰏅 공모전 개요

  ○ 공모기간 : 2019. 8.5.(월) ~ 9.30.(월), 2개월간

  ○ 공모주제 : 의 정체성 키워드 ‘공존, 열정, 여유’

  ○ 응모자격 : 서울브랜드에 관심을 가진 시민 누구나(내․외국인)

  ○ 응모분야·방법 : 온라인 접수(http://ideananumso.com/iseoulu)

    - 영상 분야 : 영화, 광고, 뮤직비디오, 플래시몹, 인터뷰, 스트리밍(BJ) 등

      ‣ 10초~5분 이내의 영상물로 유튜브 등 SNS 업로드 후 링크하여 출품

    - 사진 분야 : 디지털 및 인화사진

      ‣ 디지털 사진(jpg 파일, 20MB 이하), 인화사진(11“×14”) 출품


□「I·SEOUL·U 영상·사진콘텐츠 글로벌공모전」은 서울브랜드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주부, 학생, 직장인 등 일반시민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미래세대인 어린이들과 사진동호회(모임, 동아리 등)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특별상도 별도로 시상할 계획이다.


□ 작품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또는 市 홈페이지에서 출품신청서 등 제출서류(서식)를 다운로드 후, 작품과 함께 온라인(http://ideananumso.com/iseoulu)으로 접수하면 된다.


  ○ 영상콘텐츠는 영화, 광고, 뮤직비디오, 플래시몹, 인터뷰 및 스트리밍(BJ) 등 10초~5분 이내의 영상물을 제작, 신청자 SNS(유튜브 등)에 업로드 후 링크를 제출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되고,


  ○ 사진콘텐츠는 디지털 사진(jpg파일, 20mb 이하) 및 인화사진(11“×14“)을 촬영 후 이미지 파일을 제출서류와 함께 접수하면 된다. 


  ○ 외국인 응모자의 경우, 위 방법 외에 전자우편(iseoulu@goodcontest.co.kr)을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


□ 접수된 작품은 3단계의 심사를 거쳐 총 59개의 작품을 선정, 서울시장상 및 시상금 3천만원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시민청 등 시민공간 내 전시, 작품집(도록) 및 시정 홍보책자 제작 등에 활용된다.


  ○ 1차 예비심사에서는 제출서류 구비여부 등 기본사항을, 2차 대국민심사는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선호도를 평가하며, 3차 전문가심사를 통해 평가결과를 합산,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 선정결과는 10월 말 ‘내 손안에 서울’ 및 市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최대 5백만원까지 총 3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 영상 분야에서는 대상 1명(500만원), 금상 1명(300만원), 은상 2명(각 200만원), 동상 5명(각 100만원)을 선정·시상하며,


  ○ 사진 분야에서는 대상 1명(500만원), 금상 1명(200만원), 은상 2명(각 100만원), 동상 5명(각 50만원)을 선정·시상할 계획이다.


  ○ 한편, 입선자 30명에게는 각 10만원이, 특별상으로는 어린이 10명에게 각 5만원, 단체 2곳에 각 150만원이 주어진다.


□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올해로 출범 5년째를 맞은 서울브랜드 는 대시민 인지도 84%, 호감도 71%를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한 서울의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라며 “1975년 출범한 이후, 40년 이상 국내외에서 사랑받는 美뉴욕의 ‘아이 러브 뉴욕(I♥NY)’처럼 가 글로벌 도시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게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본 저작물은 '서울특별시'에서 '2019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3유형으로 개방한 보도자료를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서울특별시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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