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제2회 서산관광 웹툰 공모전 / 10월29일까지 접수

 

2021년 서산관광 웹툰 공모전

 

 서산시에서는 잠재적 관광객의 관심과 흥미유발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서산의 관광자원과 웹툰을 접목한 디지털 스토리텔링 「서산관광 웹툰공모전」을 개최하오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1. 공모내용

❍ 공모명: 제2회 서산관광 웹툰 공모전 

❍ 공모분야: 서산의 주요 관광지 및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창작 웹툰

 ◾서산가로림만의 갯벌 등 해양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웹툰

 ◾템플스테이ㆍ한옥(농어촌)체험ㆍ스템프투어를 소재로 한 웹툰

 ◾가야산, 팔봉산, 황금산, 도비산 등 산림자원을 소재로 한 웹툰

 ◾삼길포항, 간월도, 웅도, 고파도 등 바다를 소재로 한 웹툰

 ◾서산10대축제, 동부전통시장, 맛집 투어 등을 소재로 한 웹툰

 ◾서산의 주요 관광지, 먹거리, 특산물 등을 소재로 한 웹툰 등

❍ 응모자격: 제한없음

 

2. 공모일정

❍ 공고기간: 2021. 1. 15.(금) ~ 2021. 10. 29.(금)

❍ 접수기간: 2021. 2.  1.(월) ~ 2021. 10. 29.(금)(당일도착분에 한함)

 

3. 접수방법 및 접수처

❍ 접수방법: 인터넷 및 담당자 이메일 접수(우편 및 방문접수 불가)

❍ 접수처: 서산시 관광과 관광정책팀(☎ 041-660-2498)

 ◾인터넷: 서산시청 홈페이지＞소통참여＞기타참여＞웹툰공모

 ◾이메일: eils1003@korea.kr

 

이미지 출처 서산시 홈페이지

 

4. 응모방법

❍ 제출서류: 응모신청서, 응모작 파일(JPG),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저작물 귀속·이용 동의서

2021 서산관광 웹툰공모전 응모신청서.hwp

다운로드

❍ 작품형식: 15컷이상 웹툰 완결본(스크롤뷰 방식)

❍ 작품규격: 완성된 작품을 두가지 규격으로 저장 및 압축하여 제출

웹 게재용
해상도	컬러모드	제출형식	크기(픽셀)
72dpi	RGB	JPG	-가로 800픽셀이상 -세로 제한없음

인쇄 및 출판용
해상도	컬러모드	제출형식	크기
300dpi	CMYK	JPG	A4용지 단위로 컷별로 저장

 

5. 심사 및 발표

❍ 심사기준: 작품성, 적합성, 독창성, 흥미성 등 심사

❍ 결과발표: 2021. 11월 중/ 서산시청 홈페이지 및 개별통보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심사결과에 따라 시상 작품수가 조정되거나 수상작이 없을 수 있음

 

6. 시상내역

❍ 시상식: 2021. 12월 중 (개별통보)

❍ 시상내역: 16건(최우수1, 우수2, 장려3, 입선10)

❍ 상금기준: 최우수 300만원, 우수200만원, 장려100만원, 입선50만원

 

7. 유의사항

❍ 개인으로 응모하여야 하며 2개 작품까지 응모 가능.(중복시상 안됨)

   동일한 내용의 출품작이 접수될 경우 먼저 접수된 작품만 인정되며 심사결과에 따라 시상 작품수가 조정되거나 수상작이 없을 수 있음. 

❍ 출품작은 타 공모전에 출품되지 않은 응모자 본인의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선정여부를 불문하고 반환하지 않음.(출품작과 관련하여 제3자의 저작권, 초상권 침해 등 분쟁 발생 시 모든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음.)

❍ 수상작 발표 이후에 표절, 도용 등이 확인되면 수상 취소 및 상금은 환수조치하며 당사자는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음.

❍ 저작권은 응모자에게 있으며, 입상작은 원본파일(AI 또는 PSD)을 제출하여야 함.(향후 주최 측의 활용과정에서 수상작이 보완ㆍ수정될 수 있으며, 이를 일반에 공개하고 홍보물로 제작, 배포, 복사할 수 있음.)

❍ 심사과정 및 내용 등은 비공개로 하며 심사내용에 대하여 응모자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으며, 위 기타사항에 대한 미숙지에 대한 모든 책임은 응모자 본인에게 있음.

❍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서산시청 관광과 관광정책팀(041-660-2498)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저작물은 '서산시'에서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2021년 서산관광 웹툰 공모전 공고를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서산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san.go.kr/ 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