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제4회 멸종위기 야생생물 상상그림 및 상상뉴스 공모전 / 3월11일까지 접수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제4회 멸종위기 야생생물 상상그림 및 상상뉴스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개최하고 2월 3일부터 3월 11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 이번 공모전은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67종을 주제로 작품을 응모하면 되며, 7세 이상부터 12세 이하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상상그림’ 공모전은 2019년 510명, 2020년 1,914명, 2021년 2,516명으로 매년 참가자 수가 늘어나 어린이에게 인기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제4회 멸종위기야생생물 상상그림 및 상상뉴스 공모전
○ 주최: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 후원: 환경부
○ 공모대상: 전국 초등학생 및 동연령대 어린이(7~12세)
○ 공모부문
부 문 | 공모주제 | 제출형식 |
상상그림 | - 국내 멸종위기야생생물을 소재로 상상한 손그림 예시) ㆍ멸종위기 동물과 어울려 사는 세상 ㆍ멸종위기 식물 속에서 행복한 모습 등 |
- 제출 작품수 : 1인당 1편 ㆍ2작품 이상 제출시 접수처에서 심사대상 1편을 임의 선정 후 심사 진행 - 작품 사이즈 : 8절 도화지 - 온라인 접수 후 작품 우편 발송 |
상상뉴스 | - 국내멸종위기야생생물을 소재로 상상한 흥미로운 뉴스 예시) ㆍ멸종위기야생생물 복원에 성공한 소식 ㆍ멸종위기야생생물이 사람을 도와준 사건 ㆍ야생생물 서식지 보호를 위한 행동 |
- 제출 작품수 : 1인당 1편 ㆍ2작품 이상 제출시 접수처에서 심사대상 1편을 임의 선정 후 심사 진행 - 뉴스분량 : A4 1장(글자수 1,200자 내외) - 제출형식 : 언론 보도 형태로 작성 - 제출규격 : 바탕글, 글자크기 12pt, 줄간격 160% - 온라인 접수 |
○ 시상내역
- 상장 및 상금 수여(총 수상자 32명, 총 상금 340만원)
구 분 | 상상그림 | 상상뉴스 | 상장 | ||
인원수 | 상금 | 인원수 | 상금 | ||
대상 | 1명 | 50만원 | 1명 | 50만원 | 환경부장관상 |
최우수상 | 2명 | 20만원 | 2명 | 20만원 | 국립생태원장상 |
우수상 | 3명 | 10만원 | 3명 | 10만원 | 국립생태원장상 |
장려상 | 10명 | 5만원 | 10명 | 5만원 | 국립생태원장상 |
※ 상금의 제세공과금은 수상자가 부담하며, 상기 시상내역은 작품 접수 상황 및 완성도에 따라 변동 가능
○ 접수기간: 2022. 2. 3.(목) ~ 3. 11.(금)
- 접수방법: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상상그림은 온라인 접수 후 실물 우편 제출)
- 접수처: www.spectory.net/nie/encontest
○ 응모 유의사항
- 응모작품은 타 공모전, 미술지, 언론매체 등에 발표되지 않은 본인의 순수한 창작 작품이어야 함.
- 표절ㆍ위작ㆍ모작ㆍ대작, 타기관 공모전 중복 응모 및 수상작 또는 그 이전에 발표된 작품일 경우 심사와 시상에서 제외되며, 수상 이후에도 취소 및 회수할 수 있음.
- 수상작품에 대한 저작권은 수상자에게 있으나, 주최기관이 수상작을 홍보 및 공익적 목적으로 자유롭게 활용(제작, 복제, 배포 등)할 수 있으며, 목적의 범위 안에서 수상작의 전체나 일부를 변경하여 이용할 수 있음.
- 제출한 응모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입상하지 않은 응모작은 공모전 종료일 3개월 이내에 폐기함.
- 공모내용 및 일정은 주최측 사정에 따라 변경 가능하며, 변경사항 및 안내사항은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수시로 공지됨.
○ 기타 문의처
- 공모전 운영 사무국 02-6953-1410 / nie@contestweb.net
□ 수상작은 독창성, 표현성, 활용 가능성 등에 대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32편의 작품을 선발하며, 최종 결과는 공모전 누리집에 3월 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래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우리 모두가 꿈꾸는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본 저작물은 환경부에서 '2022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보도자료를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정책브리핑 사이트 www.korea.kr 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