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관리 수칙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관리 수칙

가. 일반적 예방

○ 올바른 손씻기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 신생아 접촉 전᭼후, 신생아 분유 준비 전᭼후, 기저귀 교환 후, 외출 후, 배변 후 등

○ 기침예절 실천 

  - 기침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 기침 후 반드시 올바른 손씻기

  -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

  - 사용한 휴지나 마스크는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기

○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 호흡기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 피하기

○ 장난감, 식기, 컵 등 개인물품 공동 사용하지 않기

나. 산후조리원내 감염 예방

○ 신생아를 돌보는 사람은 신생아와 접촉 전᭼후 반드시 손씻기

○ 호흡기 증상이 있는 직원은 신생아를 돌보는 업무 금지 

○ 호흡기 증상이 있는 방문객 출입 금지

○ 호흡기 증상이 있는 입소자(산모 및 신생아)는 즉시 의료기관 진료 및 격리 조치 

다. 수동 면역

○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정맥 내 면역글로불린(RSV-IVIG, Respigamⓡ)이나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단클론 항체(Humanized mouse monoclonal antibody, Pilivizumab, Synagisⓡ 둥) 사용 

   - RSV-IVIG는 국내 도입되지 않음

   - Palivizumab은 국내에 도입되어 사용 가능 

 * 기관지폐이형성증이나 선천성 심장질환이 있는 소아 등 고위험군에게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유행기동안 palivizumab(15mg/kg, 근육주사)을 매달 1회 투여 

"본 저작물은 '광주시'에서 '2019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관리 수칙 공고를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광주시청 홈페이지 www.gjcity.go.kr 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