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에서는 일제 강점기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공헌하신 독립유공자를 발굴․포상하고 그 후손에게 훈장을 전수하는 한편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령」에 따라 예우 및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후손이 확인되지 않아 건국훈장, 건국포장, 대통령표창을 전수하지 못한 분이 많아 ‘포상 미전수 독립유공자 후손찾기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18년말 포상 미전수 인원 : 독립유공자 15,180명 중 5,700여명
○ 정부주도로 독립유공자를 발굴․포상함에 따라 후손들이 선대의 독립운동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 국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 특히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인 2019년을 맞이하여 독립유공자의 공훈을 대대로 기억하고 후손을 한 분이라도 더 찾아 포상을 전수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포상 미전수 독립유공자 명단은 국가보훈처 공훈전자사료관 홈페이지의「독립유공자 후손을 찾습니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검색창에서 공훈전자사료관 입력 또는 http://e-gonghun.mpva.go.kr/user/index.do
○ 포상 미전수 독립유공자와 제적등본 상 선대의 인적사항(성명, 출생년도, 본적 등)이 일치하는 경우 1577-0606(보훈상담센터)으로 전화주시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국가보훈처에서 '2019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보도자료를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정책브리핑 사이트 www.korea.kr 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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