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충전소 SPC 출범, 민간 수소충전소 시대 개막!
- 수소 관련 13개 회사가 모여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1,350억원 출자-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통해 수소충전소 본격 확산 기대- 올해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총 100개소의 수소충전소 구축·운영 목표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19.3.11(월)부터 ‘수소충전소 특수목적법인(SPC, 대표이사 유종수)’가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ㅇ 특수목적법인(SPC)의 공식명칭은 ‘수소에너지네트워크㈜’(Hydrogen energy Network; HyNet, 이하 하이넷)이며, 한국가스공사, 현대자동차 등 국내외 수소 연관 사업을 선도하는 13개 회사가 공동으로 설립하였다. 【 수소충전소 SPC 참여기업 】한국가스공사(1대 주주), 현대자동차(2대 주주), 에어리퀴드코리아, 우드사이드, 에..